[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얼굴 만큼이나 마음씨도 예쁜 부부였다.
아야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봉사 도시락 수는 115개. 남편도 함께 한 월봉사"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도시락 봉사를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 중이다. "아침잠 많은 나도 봉사장에만 오면 각성한 듯 후다닥 할 일 찾아서 열심히 하게 돼요. 그런 힘을 얻을 수 있는 곳"라는 아야네. 잡채 등 설 명절 음식을 만들고 발걸음 가볍게 배달까지, 바쁜 스케줄 속 힘들지만 부부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마음씨도 따뜻한 부부였다.
아야네는 "봉사활동은 삶의 원동력이 되는!! 오늘도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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