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빚투' 논란에 휩싸인 김지영이 처음 입을 열었다.
23일 김지영은 "안녕하세요 배우 김지영입니다. 먼저 이번 일로 실망감과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마음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제 기사화된 내용과 이와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습니다"라며 "설연휴에 이런 나쁜소식 전해드려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습니다. 다른 진행 사항에 대해선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22일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폭로 안 하려고 했다가 6개월 고민하고 올린다"며 김지영에게 돈을 빌려준 것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지영은 2005년생으로 지난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사투리와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다음은 김지영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김지영입니다.
먼저 이번일로 실망감과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마음 전합니다.
어제 기사화된 내용과 이와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습니다.
설연휴에 이런 나쁜소식 전해드려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습니다. 다른 진행 사항에 대해선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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