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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창정과 서하얀은 서울 도심의 한 사찰을 찾았다. 불상 앞에서 108배를 하고 있던 임창정 옆에는 개그맨 윤택이 자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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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8배 하는 옆에 서하얀도 함께 자리를 하고 있었다. 서하얀은 "템플스테이에 두 사람과 함께 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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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스님에게 "본업은 하난데 사업을 많이 벌린다"라고 고충을 털어 놨다. 스님은 "사업을 하나 하기 전에 108배를 해보라고 해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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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를 마친 임창정은 "하면서 경건함을 느꼈다. 좀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창정은 "108배를 하는 걸 콘텐츠화 하자. 우리가 공연도 해주고 MC도 해주자"라며 사업 욕심을 냈다.
이어 공양을 하러 간 임창정은 "다 풀밖에 없다"라며 반찬투정을 했고, 윤택은 "자연에서 이렇게 나오면 7성급이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임창정은 "너무 싱겁다. 이거 마치고 이 앞에 연탄갈비 먹으러 가자"라고 말해 서하얀을 놀라게 만들었다.
서하얀은 "오늘 철 좀 들게하려고 새해에 왔는데"라고 이야기했고, 윤택과 임창정은 서로 칭찬들만 쏟아냈다. 특히 임창정은 "형은 요즘 17살로 보인다"라고 말했고, 영상을 보던 김구라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냐"라고 황당해했다.
공양을 마친 후 스님은 차담 시간에 커피를 내려줬고 임창정은 "절에서 커피는 좀 생소하다"라고 이야기했고, 스님은 "옛날 시대 사람이다. 트렌드를 타야한다"라고 전했다.
커피 맛이 어떠냐는 스님의 말에 임창정은 "난 모르겠다. 그냥 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스님은 "여기서 생두를 사서 로스팅까지 한다"라고 말하자 임창정은 사업아이템을 꺼냈고, 스님은 "여기서 사업 얘기는 그만하자"라고 말했다.
스님은 철관음이라는 차를 준비했고 "창정씨 철 좀 들라고"라고 말했고, 서하얀은 "그 철이 그 철인가요"라고 얘기해 웃음을 더했다.
서하얀은 "스님 제가 고민이 있다. 남편이 닭 밀키트 사업을 한다고 한다"라고 말했고, 임창정은 "온 국민이 다 알겠다. 이제 디자인도 나오는 데"라고 말해 서하얀을 놀라게 만들었다.
서하얀은 "저희 직원들은 아예 모른다. 혼자 양계장 사장님을 만나고 다닌다. 그러고 나면 나만 바빠진다"라고 말했다.
윤택은 "사업은 와이프랑 얘기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너 망한 사업이 있냐"라고 물었고, 임창정은 "망한 거 많다. 근데 이 상태에서 손을 떼면 이상민 5명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윤택은 "난 사업해서 폭삭 망한 적 있다. 신용불량자가 됐었다. 나한테만 빚이 7억이 있었다. 나락을 굳이 경험할 필요는 없다"라며 임창정을 설득했다.
윤택은 "비자금 말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스님 또한 "그건 혼자사는 사람이 하는 얘기다"라며 "결혼을 하면 개인이라는 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스님은 "제가 인도에서 왔는데 한국의 사회 경제에는 밝지 않다. 제가 만일 임창정이라면 올해에는 사업가보다는 음악에 집중해 가수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얘기했지만 임창정은 "가수도 할 거에요"라고 말을 잘랐다.
스님은 죽비를 서하얀에게 선물했지만 임창정은 그 모습을 보면서까지 장난을 쳤고, 결국 스님은 임창정을 밖으로 불러 장작을 패기를 시켰다.
서하얀은 "장작을 패다 보면 밀키트 사업도 쏙 들어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때 윤택은 자연인 답게 장작을 한번에 패는 모습을 보였다.
장작을 패던 임창정은 "몸을 쓰니까 진짜 잡 생각이 없어진다"라고 감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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