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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광규, 허경환과 함께 무인도를 찾은 김호중은 자신이 생각하던 무인도 라이프와는 전혀 다른 현실에 좌절했다. 물고기도 잡고, 수영도 할 줄 알았던 기대와는 달리 이들이 도착한 곳은 갯벌 지형의 섬이었다. 더군다나 세 사람 모두 갯벌이 익숙하지 않은 동해 출신이었기에, 더욱 고전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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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호중은 놀라운 '내손내잡' 실력으로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소라를 찾아내는가 하면, 바닥에 붙어 다니는 간재미까지 발견하며 '매의 눈'임을 입증했다. 김호중은 요리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 기계 같은 반죽 실력으로 수제비 반죽을 뚝딱 만들어낸 것은 물론, 계량 없이 국물 간도 척척 맞춰 놀라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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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밥상은 세 사람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김호중은 자신의 수제비를 먹고 "잘하는 분들이 이대로 장사해도 괜찮겠다"고 말할 만큼 만족했다. 특히 허경환이 힘들게 손질한 간재미 구이가 모두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맛을 본 김광규가 "오늘 먹은 것 중 제일 맛있다"고 말할 정도. 간재미 구이를 보고 감탄하고, 무아지경 먹방을 펼치는 세 사람의 모습에서는 시청률이 8.3%(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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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수도권 기준 6.4%(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1주 연속 월요 예능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기록을 지켰다. 설 연휴를 맞이해 평소보다 한 시간 빨리 방송했음에도 불구하고 '안다행'만의 웃음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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