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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승27패로 전체 7위. 비록 포스트시즌 진출은 좌절됐지만 ABL에 처음 입성한 2018~2019시즌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4연승으로 팀 최다 연승도 다시 썼고, 지난해 11월20일 애들레이드전에서는 한 경기 최다 23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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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속 팀에서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해 잠재력을 터뜨리지 못한 잠룡들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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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첫해인 지난해 60경기 출전에 그쳤다. 2할1푼5리의 타율에 6홈런 13타점. 그래도 0.458의 장타율로 파워 잠재력은 유지했다. 왼손 투수 대타 요원으로 활용되다 보니 많은 기회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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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선수들과 함께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고무적인 사실은 좌-우 투수, 패스트볼과 변화구 가리지 않고 어떤 공도 홈런을 날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고 돌아왔다는 점이다. 실제 하재훈은 다양한 상황에서 홈런을 만들어냈다. 특히 변화구를 타이밍을 살짝 늦춰 홈런을 뽑아내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국내 리그에서 유인구 승부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이제는 본격적인 주전 경쟁에 들어간다. 짧은 휴식 후 오는 30일 SSG 동료들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팀 내 주전 경쟁은 만만치 않다. 새 외국인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에 한유섬 최지훈이 버티고 있다. 추신수 김강민도 은퇴를 미뤘다. 바늘구멍이다.
하재훈이 살 길은 최대 장점인 홈런포 가동이다. 최 정과 함께 오른손 거포로서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면 어떻게든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호주에서 보여준 능력. 이제는 한국에서 터질 일만 남았다. 타자 복귀 2년 차를 맞는 늦깎이 우타 거포의 탄생. 가능성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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