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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욱은 자신의 꿈속에 나온 여자가 사는 집에 출입하지 못하는 오일용과, 골목 내에서 유일하게 보안시스템이 되어 있는 집을 보며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김욱은 자신의 친구라고 밝히며 문보라(최명빈 분)에게 접근하고, 형사 신준호(하준 분)를 피습하기에 이른 노윤구와 장도리(유일한 분)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느끼고 긴장의 촉을 곤두세웠다. 더욱이 김욱, 신준호로 인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이동민(이윤재 분)이 생각지 못하게 목숨을 끊어, 이후 몰려올 소용돌이를 예상케 하며 긴장감을 치솟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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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총사 김욱, 장판석(허준호 분), 이종아(안소희 분)는 3공단의 어린이 앨리스(김태연 분)의 육신을 찾기 위한 조사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앨리스는 부친에게 살해당했으며, 부친은 이후 괌으로 출국했음이 밝혀져 분노를 자아냈다. 이에 장판석은 실종전담반을 찾아 앨리스 모녀 실종신고를 접수, 앨리스 모녀의 육신을 찾아 한을 풀어줄 수 있을지 관심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교장 정영진(정은표 분)은 아들의 죄를 감춰주는 것이 진짜 자식을 위한 일인지 모르겠다는 강선장(이정은 분)의 말에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듯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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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방송 말미 김욱이 꿈속 여자가 살던 집에서 오일용의 육신을 발견하며, 그의 영혼이 3공단에서 영혼이 소멸돼 충격을 안겼다. 특히 오일용을 깨우려는 다급한 김욱의 목소리와, 요동치는 심전도 그래프 소리가 뒤섞여 울려 퍼지며 긴박감을 치솟게 했다. 무엇보다 엔딩에서는 김욱의 등뒤에서 그를 흥미롭게 쳐다보며 섬뜩한 미소를 띄운 노윤구의 모습이 담겨 손에 땀을 쥐게 만든 바. 김욱이 오일용을 살리고 아찔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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