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엄청난 식스팩을 자랑했다.
25일 이혜성은 "여러모로 열일했던 연휴, 안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거울 앞에서 옷을 들어 올린 후 식스팩이 담긴 배를 촬영하고 있다. 이때 청순했던 이미지와 달리 완벽한 근육질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랜들은 "바프 찍으시나?", "식스팩 제대로네", "명절 때 운동만 하셨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20년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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