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규리가 발리 휴가를 만끽 중이다.
김규리는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침 식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발리의 한 풀빌라에서 여유로운 플로팅 조식을 만끽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1979년생으로 만 44세인 김규리는 파란색 비키니를 완벽히 소화, 40대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규리는 OBS 경인TV '닥터OBS'에 출연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