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뉴캐슬 유나이티드 레전드의 주장이 화제를 뿌리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인수한 뉴캐슬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선 토트넘의 영원한 단짝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동시에 영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캐슬 레전드 노비(놀베르토) 솔라노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노 티피 태피 풋볼' 팟캐스트에 출연해 '뉴캐슬이 어떤 선수를 영입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페루 출신의 솔라노는 1998년~2004년, 2005년~2007년 등 9시즌 동안 뉴캐슬을 누빈 특급 미드필더다. 그는 뉴캐슬에서 314경기에 출전해 48골을 터트렸다.
솔라노의 대답은 명료했다. 그는 "두 명이 있다. 케인과 손흥민이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을 보고 싶다"며 "누군가 뉴캐슬은 현금이 무한정 있다고 말하더라. 둘을 영입하면 뉴캐슬은 확실히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실이 될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손흥민과 케인의 '찰떡 조합'을 다시 한번 인정한 셈이다. 손흥민과 케인은 24일 풀럼전에서 또 한번 하모니를 연출했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결승골로 연결하며 1대0으로 승리했다.
둘의 최다 합작골 기록도 44골로 늘어났다. 케인은 올 시즌 리그에서 16골-1도움, 손흥민은 4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뉴캐슬은 올 시즌 리그에서 3위(승점 39)에 포진해 있다. 반면 토트넘은 5위(승점 36)다. 이대로 막을 내리면 뉴캐슬이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거머쥔다. 하지만 솔라노는 "뉴캐슬은 유로파리그 진출로 올 시즌이 마무리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