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30일 손담비는 "사랑하는 사람들과♥"라고 했다.
손담비는 아름다운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친한 지인과 마주보고 웃었다.
남편과 살면서 더욱 행복해하고 있는 손담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시어머니, 시할머니와도 함께 출연해 다정한 고부지간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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