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박재범도 깜짝 놀란 '몸짱'으로 변신했다.
코드 쿤스트는 30일 "저번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음악 작업 중인 코드 쿤스트는 이전의 마른 몸매에서 근육질 몸매로 변신한 모습.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61kg에서 68kg가 되었다고 밝혔던 코드 쿤스트는 8kg 증량 후 건강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코드 쿤스트의 변신에 박재범은 "뭐야 몸짱인데? 못 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거야??"라며 놀랐다.
한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는 이날 첫 방송되는 tvN '내친나똑(내 친구들은 나보다 똑똑하다)'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