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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7일 도쿄 시부야 NHK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이후 7년 만에 성사된 일본 관객과의 만남으로 반가움을 샀고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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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연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들도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68년 발매된 일본 가수 겸 배우 이시다 아유미의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는 개최 도시를 고려한 선곡 센스가 빛을 발했고, 무대 위에서 매무새를 가다듬은 후 "80년대 J팝에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지금부터 보여드릴 무대는 80년대를 아는 팬들에게 바치며, 젊은 팬들 역시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될 것"이라며 사잔 올 스타즈 '이토시노 에리', 쿠와타 밴드 'SKIPPED BEAT', 체커스 '쥬리아니 쇼신' 3곡을 연달아 노래해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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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기다림을 시원하게 해소한 이틀간의 공연을 마무리하며 박진영은 "데뷔한 해인 1994년부터 음악 시장은 LP에서 카세트테이프, CD에서 스트리밍으로 변화했다. 시대가 크게 바뀌어도 제가 여전히 무대에 서 있을 수 있는 건 팬들 덕분이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환갑까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살아있네', '날 떠나지마', '너의 뒤에서', '못 잊은 거죠 (If)'를 앙코르로 선사해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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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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