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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김도영이 4월 한 달간 부진하자 5월 중순부터 그를 퓨처스(2군) 강등이 아닌 1군 백업으로 기용하는 쪽을 택했다. 1군에서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을 보고 느끼는 부분도 성장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게 이유였다. 김도영은 지난해 후반기 타격에서 여유를 찾기 시작했고, 수비에서도 안정감이 생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KIA가 노렸던 '동행을 통한 성장' 효과는 어느 정도 입증됐다고 볼 수 있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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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류지혁(29)과 3루수 자리를 놓고 다툴 후보다. 지난 시즌 성과를 보면 3루 경쟁에선 류지혁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개막 엔트리에 합류해 시즌을 완주한 류지혁은 초반엔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김도영의 부진 뒤 3루수로 기용된 이후 공수 전반에서 활약했다. 고교 시절 유격수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던 김도영의 3루 수비에 여전히 물음표가 달려 있다는 점에서 안정감은 류지혁 쪽으로 기운다. 그러나 류지혁이 3루 뿐만 아니라 황대인(27)이 지키고 있는 1루수 자리에 로테이션으로 기용됐던 부분을 떠올려 보면, 결국 김도영이 성장해 3루수 자리를 지키고 류지혁이 멀티 롤을 맞는 게 KIA엔 최상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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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와 함께 '방패막'도 사라진 김도영이다. 이번 애리조나 캠프를 '약속의 땅'으로 만들어야 반등 기회와 1군 주전이라는 성과도 따라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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