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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친구들이 드라마 '더 글로리'가 제 얘기 같다더라. 가해자 친구들한테 복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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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제가 키도 작고 말랐고 왜소했다. 처음에는 500원씩, 700원씩 돈을 빌리다가 자기들이 밀어놓고 불쾌하니까 돈을 달라더라. 점점 돈을 가지고 가는 횟수, 금액이 늘어났다"며 "일진도 아니고 모범생도 아닌 어중간한 애들이었다. 3학년 올라갈 때 자기 집으로 데려가 때렸다. 안 간다 하면 제 남동생을 찾아가서 해코지하겠다더라. 그건 못 보겠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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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기분 나쁠 땐 포크로 정수리부터 몸을 보이는 대로 다 찌른다. 플라스틱 파이프 같은 걸 던졌는데 잘못 맞아서 홍채가 찢어졌다. 온 몸에 피멍 자국이 있었다"며 "걔네들이 되게 치밀하게 거짓말을 했다. 저희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제가 가출했다며 자신들이 보살펴주겠다더라. 자기 부모님한테는 가출했는데 갈 데가 없다며 재워줘야 한다더라. 한 번 가면 3일씩은 있었다. 제가 나가면 저희 집에 찾아와 집을 뒤집어 엎었다"고 동생 때문에 상황을 피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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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어떻게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을까. 의뢰인은 "제가 여기 나오면 방송을 볼 거라 생각한다. 인지라도 했으면 좋겠다"며 "두 명 중에 한 명은 처벌을 받았는데 한 명은 처벌이 40시간 봉사에 일주일 정학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끝날 줄 알았는데 가해자 중 한 명이랑 같은 대학교를 갔다. 마주쳤는데 손이 떨리더라. 자기 친구들을 다 데리고 오더니 '나 얘 아는 애야'라더라"라고 떠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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