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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2위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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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명확한 플랜을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면, 한국가스공사는 어지럽다. 이날도 벨랑겔 대신 이원대, 할로웨이 대신 스캇이 스타팅 멤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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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 비슷한 포메이션과 단순한 공격 루트, 느린 트랜지션으로 경기력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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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역시 접전이었다. 문제는 체력적 부담감이 가중되는 후반 승부처 경기력이었다.
LG가 가스공사가 달아나는 시점에서 끈질긴 추격한 반면, 가스공사는 3쿼터 막판 추격을 이어가지 못했다. 가스공사의 아킬레스건이 단적으로 드러난 장면.
LG의 5점 차 리드. 4쿼터 막판 승부처. 이대성의 실책, LG 트랜지션 속공으로 연결됐다. 7점 차. 이대헌의 미드 점퍼 성공, 이관희의 실책이 이어졌다. 경기종료 2분29초를 남기고 이대성의 외곽포가 터졌다. 이때 마레이의 속공 덩크. 다시 5점 차.
정효근의 실책. LG는 정인덕이 또 다시 오픈 찬스에서 3점포. 경기종료 1분 34초를 남기고 101-93, 8점 차 LG 리드.
승부처, 가스공사는 실책 2개와 외곽 수비의 허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가스공사가 객관적 전력이 좋지만, 계속 패하고 있는 이유였다. 팀 전체적 케미스트리가 여전히 좋지 않다. 가스공사는 정효근의 3점포 등으로 끈질기게 추격했지만, 결국 역전을 이뤄내지 못했다.
LG가 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아셈 마레이(27득점, 10리바운드)의 골밑 지배, 정인덕(14득점, 3점슛 4개)의 깜짝활약으로 한국가스공사를 108대102로 눌렀다. 25승14패를 기록한 LG는 3위 현대 모비스와의 격차를 2게임으로 벌리면서 단독 2위를 질주했고, 가스공사는 6연패. 13승25패로 6위 KCC와의 승차가 4.5 게임차로 벌어졌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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