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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도 이날 '양측이 2023년 연봉을 조정하는 절차를 생략하는 3년 계약에 합의했다. 비??이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유지하는 2025년까지 계약을 한 건 FA 시장에 나갈 수 있는 시기가 그대로임을 의미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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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넷은 '비??은 자신의 생애 중 가장 큰 돈을 받게 됐다.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한 소식통은 3350만달러(약 423억원) 정도면 앞으로 3시즌 동안 연봉으로는 적당할 것이라고 추측했다'며 '블루제이스 입장에서도 1년 전 맷 채프먼과 한 것처럼 비용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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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샤피로 토론토 사장은 지난해 12월 "FA가 가까워질수록 위험 방정식은 더 많이 변한다. 선수들은 시장에 나감으로 해서 생기는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려 하는데, FA가 되고 싶어하는 심정을 헤아려 위험을 분담할 수 있는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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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비??과 장기계약에 성공함에 따라 또다른 젊은 슈퍼스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의 연장계약도 곧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풀타임 3시즌을 마친 게레로는 지난달 올해 연봉 1450만달러에 계약했다. 그가 FA 자격을 얻는 시기는 비??과 같은 2025년 말이다.
하지만 게레로는 FA 시장을 두들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는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샌디에이고 후안 소토와 함께 '5억달러 클럽' 예비 회원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레로는 지난해 타율 0.274, 32홈런, 97타점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3할-30홈런-100타점을 얼마든지 칠 수 있는 강타자 반열에 이미 올라섰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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