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생명과 BNK썸은 지난 시즌 4위 한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합, 1경기차로 BNK가 창단 후 첫 플레이오프에 오른 바 있다.
Advertisement
8일 용인실내체육관서 열린 두 팀의 대결을 앞두고 박 감독은 "친정팀과 2년 연속 순위 경쟁을 펼치니 운명인가 보다"고 웃으면서도 "그나마 두 팀 모두 4위가 아니라 2위를 다투는 경기이니, 다행이면서 좋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홈인 부산에서 훨씬 힘을 내는 젊은 선수들이다보니, 2위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확실한 목표가 있다"고 힘줘 말했다.
Advertisement
물론 경기에 접어들자 선수들이나 벤치 모두 조금의 양보는 없었다. 2위 BNK와 공동 3위 삼성생명, 신한은행이 이 경기에 앞서 단 반 경기차로 붙어 있는 상황이라 맞대결의 중요성은 굳이 설명할 필요조차 없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다만 최근 2연승의 상승세를 이끈 가드 조수아가 전반에만 3파울을 기록한데 이어, 3쿼터 중반 파울 아웃을 당하며 전체적으로 볼 움직임이 뻑뻑해지기 시작했다. 여기에 가드 신이슬조차 3파울로 수비 움직임이 둔화된 상황이라 앞서고 있지만 불안감을 감추긴 힘들었다. 그래도 이해란이 골밑 돌파, 미들 레인지, 스틸 후 속공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3쿼터에만 9득점을 성공시키며 팀의 62-58 리드를 지켜냈다. BNK도 강한 압박 수비와 함께 전반 4득점에 그쳤던 슈터 이소희가 9득점을 성공시키며 맞불을 놨다.
용인=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