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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첫 실전 등판이다. 다카하시는 "순조롭게 준비해 왔다. 타자를 상대로 어떤 투구를 할 수 있을지 확인해보고 싶다"고 했다. 첫 실전 상대가 삼성 타자들이다. 그는 17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대표팀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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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을 받은 다카하시는 입단 2년째인 지난해 1군에 첫발을 디뎠다. 19경기에 선발로 나서 6승7패, 평균자책점 2.47를 기록했다. 116⅔이닝을 던지면서 탈삼진 134개를 뽑았다. 센트럴리그 탈삼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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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표팀의 다른 젊은투수들처럼 시속 160km에 육박하는 강속구가 위력적이다. 지난해 직구 구속이 최고 158km까지 나왔는데, 주니치 역대 최고 구속이다. 빠른 공에 투심패스트볼, 컷패스트볼, 포크볼,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으로 승부한다.
삼성은 일본프로팀과 두번의 연습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9일 니혼햄전에선 0대3 연봉패를 당했고, 11일 주니치전에선 1대18로 대패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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