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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맨유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6위로 추락했다. 올 시즌은 23경기를 소화한 현재 승점 46점으로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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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는 기술보다 정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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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텐하흐는 맨유에 혁명을 일으켰다'라며 맨유를 완전히 탈바꿈시켰다고 평가했다. 이번 시즌 맨유는 FA컵 5라운드 진출,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리그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선두 아스날과 승점 5점 차이다. 참가 중인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 가능성이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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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는 24시간 내내 축구 생각 뿐이라며 맨유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텐하흐는 맨유에 오기 전 아약스 사령탑을 맡았다. 네덜란드 리그 3차례 우승을 포함해 총 6차례 트로피를 획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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