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최희는 "요즘 복이가 내 폰에 몰래 찍어놓는 셀카들"이라며 마구 웃었다.
최희는 "엄마한테 셀기꾼 스킬 좀 배우자"라면서 딸의 치명적 귀여움을 자랑했다.
최희의 딸 복이는 엄마의 핸드폰을 아무거나 누르다 사진을 찍게 됐고 각도를 무시한 사진에는 복이의 귀여움이 가득 담겼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희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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