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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2' 막내 신재하 "촬영장에서 가장 잘해주신 분? 선배님들 아닌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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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재하. 목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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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신재하가 '모범택시2'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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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하는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제작발표회에서 "시즌2의 새 멤버로 합류하게 돼 너무 영광이었다"라고 했다.

신재하는 '무지개 운수'에 새롭게 취직한 막내 기사 온하준을 연기한다. 그는 "제가 군대에서도 시즌1을 몇 번씩 돌려볼 정도로 재밌게 시청했다. 물론 시즌2 촬영을 앞두고 부담도 있었지만 선배님들의 호흡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내려고 했다. 촬영에 들어가고 나서는 선배님들께서 잘 챙겨주신 덕분에 부담감은 다 사라졌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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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이제훈이 가장 잘해준 사람이 누군지에 대해 묻자 신재하는 "감독님"이라고 답해 현장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전편인 시즌1은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4위라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한국형 케이퍼 드라마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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