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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은 최근 뇌수막종 투병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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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12년 전 나 홀로 병원에서 진단을 듣게 했다는 미안함으로 내게 발목 잡힌 남자와 난 결혼을 했고 목숨 걸고 아들 둘을 낳았고 알콩달콩과 지지고 볶고 미치고 환장하는 그 중간 어딘가의 시간이 12년이나 흘렀는데 진단받은 병원을 들어설 때부터 기분은 다운되고 십수 번을 찍은 MRI이고 십수 번째 맞는 조영제인데도 아직도 매번 새록새록 낯설고 두렵다"라며 "3년 동안은 잊고 살아도 되겠다는 담당의의 말이 그때는 그렇게 개운하고 감사했었는데 막상 그 3년이 되고 다시 검사를 하고 다시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되니 지난 3년이 시한부였었구나... 사람 맘 참 간사하다"라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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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은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는데, 알고보니 이러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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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유은성은 자신의 개인계정에 "오늘 최종적으로 뇌암으로 진단이 됐다"라며 "그런데 신기하게도 암세포들이 자라지 않고 머릿속에 가만히 있어서 수술 안 해도 된다고 하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나님께서 아직 저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는 것 같아 정말 기쁘고 감사하고 은혜가 된다. 또 다른 삶을 선물로 주신 것 같아 행복하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유은성은 CCM 가수 겸 작곡가이며 지난 2013년 김정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김정화는 2년 전 카페를 창업하고 최근 8호점을 낼 정도로 확장에 성공했으나, 또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던 것.
이외에도 트로트 가수 정미애는 설암 3기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혀의 3분의 1을 도려낸 사실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갑자기 활동을 중단해 의아함을 자아냈던 정미애는 그간 혀의 3분의 1과 림프샘을 절제하고, 다시 무대에 서기 위해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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