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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도기는 해외 취업 후 실종된 청년 이동재(조지안)를 찾기 위해 그가 입사한 곳으로 보이는 '천금 인터내셔널'에 위장 취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금 인터내셔널'은 해외 취업을 미끼로 컴퓨터 전공 청년을 납치하고, 폭행과 협박을 통해 강제로 도박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는 폭력조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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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주임(장혁진)과 박주임(배유람)은 경찰서에서 난동을 부리며 이동재 사건을 파헤치고 있었다. 결국 최주임은 유치장에 들어갔고, 박주임을 몰래 이동재 사건 파일을 몰래 촬영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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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사람은 한 식당으로 찾아가 "한국 대사관에 연락을 좀 해달라"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 식당은 조직폭력배와 한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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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임과 박주임은 "김도기가 거기 혼자 있다. 무조건 찾아야 한다. 빨리 가서 도와주고 싶겠지"라며 비행기에 탑승했다.
김도기는 "불법도박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그랬던 거다. 취업을 미끼 삼아 외국으로 빼내고 있던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코타야로 향해 김도기를 찾던 최주임과 박주임은 한 식당으로 향했고, 이때 림여사가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림여사는 한 사람을 폭행하면서 "난 남자 따위는 믿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고, 박주임은 "형님 왜 저 사람이 저기에서 나오냐"라고 이야기했다.
김도기는 조폭에게 "여긴 공기가 참 좋은 거 같다. 아주 푹 잤다"라고 이야기했고, 직접 만든 도박사이트를 본 조폭들은 깜짝 놀랐다.
조폭들은 김도기에게 "전에 만든 적 있냐"라고 물었고, 김도기는 "유데이터에서 만들었었다"라며 당당한 표정을 지었다.
김도기는 에러코드를 심어 놓고 중간보스에게 몰아세웠고 조폭 보스는 "프로그램 다시 만들어라"라며 "내가 너에게 뭐라고 얘기했었냐"라며 도망쳤던 사람을 본보기로 삼으려 했다.
조폭들은 도망친 사람의 다리를 자르려 하고 있었고, 김도기는 조폭에게 "그래픽 전공자라고 하던데 난 저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도망쳤던 사람을 구했다.
안고은은 장성철에게 "최주임과 안주임은 어디서 뭐 하고 있는 거죠"라고 물었고, 장성철은 "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마라. 잘 살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안고은은 "두 사람은 알고 있던 데"라고 이야기했고, 코타야에서 트럭을 타고 김도기를 찾으러 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도기는 처음 자신을 조폭에게 데려다 줬던 사람을 찾았고, 이 사람은 대사관에게 전화를 걸어 "가족들이 저를 안 찾았으면 좋겠다"라고 허위 신고를 하고 있었다.
김도기는 이동재의 위치와 조직폭력배들의 정보를 캐냈다. 이 사람은 "이거 다 본사에서 시키는 거다. 본사는 나도 모른다. 전화받고 아는 거다"라며 애원했다.
또 택시를 타고 돌아가던 김도기 앞에 최주임과 박주임이 나타났고, 두 사람은 김도기를 보고 반가움에 울었다.
두 사람은 "오다가 림여사를 만났다. 그 여자는 왜 여기에 있는 거냐"라고 김도기에게 이야기했고, 김도기는 바로 림여사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결국 김도기는 해외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폭력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왕따오지'를 소환했다.
림여사는 눈 앞에 나타난 왕따오지를 보고 손까지 떨며 당황하기 시작했다. 택시를 타고 도망가는 왕따오지를 보고 림여사는 칼을 들고 택시를 쫓아갔다.
림여사는 왕따오지가 시장 상인에게 주문했던 술을 들고 주소지로 찾았다. 알고보니 그 곳은 불법 도박 사이트와 관계가 있던 베트남 식당이었다.
김도기는 볼일을 보고 다시 감금 되어 있던 곳으로 돌아왔고,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하는 조폭들은 림여사의 패거리가 오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림여사는 "왕따오지 내 오늘 반드시 찢어 죽이고 말겠다"라며 패거리들에게 공격을 지시했다. 김도기는 뺐었던 가이드의 휴대폰으로 조폭에게 "형님 도망치셔야 한다"라고 문자를 보내 조직들끼리 의심을 하게 만들었다.
림여사는 왕따오지 찾기에 실패 한 후 왕따오지가 남기고 간 선글라스와 커피를 보고 "내 꼭 따져 물어볼 게 있었는데"라며 왕따오지의 이름을 불렀다.
김도기의 작전으로 조폭들은 본사로 향했고,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들의 모습이 김도기를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조폭 보스는 "허락 없이 본사에 오지 말라고 했는데 다른 팀까지 다 불렀냐"라며 조폭을 때렸다. 이때 회장이 등장했고, 알고보니 안고은에게 조언을 했던 경찰 반장이었다.
반장은 "여기로 오기로 작전을 짠 거 같다. 유서 받아놓고 다 처리해라"라고 지시했다. 김도기와 피해자들은 조폭들이 시키는대로 유언장을 받아 적고 있었다.
이때 이동재가 김도기의 눈 앞에 나타났다. 김도기는 조폭들이 "이기적이다. 편지 한 장 정도는 남기고 떠나야 하는 거 아니냐"라는 말에 "틀렸다. 여기에 취직됐기 때문이다. 월급타면 가족들에게 해주고 싶은 게 많거든. 너희 같은 놈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지만"이라며 앞으로 나섰다.
하지만 회장 역시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돈은 챙겨놨습니다"라며 지시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김도기는 박주임과 최주임의 도움을 받아 오토바이를 타고 회장을 쫓았다. 간신히 회장을 따라잡은 김도기는 옥상까지 따라갔고 회장은 권총을 들고 "날 아냐"라고 소리쳤다.
회장은 "한국에서는 범죄자를 아무리 잡아도 범죄자가 더 잘산다. 그러니까 내 밥그릇은 내가 챙겨야지"라고 이야기했고, 김도기는 "늙은 비리경찰"이라며 회장을 압박했다.
이때 누군가 김도기를 도와 회장을 사살했고, 결국 불법도박 사이트 조직을 일망타진했다.
결국 안고은은 경찰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무지개 팀으로 돌아갔고, 최주임과 박주임도 사직서를 내고 팀에 합류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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