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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 12회에선 로맨틱 일타 선수들 답게 전도연 정경호가 직진, 첫날밤까지 보냈다. 싸우고도 금방 화해하며 역대 최강 설렘 모먼트를 빚어내면서, 이야기의 또다른 축인 구슬 살인사언의 진범을 놓고 위기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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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12회 방송에서 '열선 커플'은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가며, 싸우다가 화해하는 밀당에 이어 결국 첫날밤을 함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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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나고 바다가 보고 싶다는 행선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치열은 요트를 타러 갔다. 지실장이 운전을 맡아하는데, 이전부터 지실장은 노골적으로 본심을 드러내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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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동희가 본명이 아니라는 점도 드러났다. 치열의 화보 촬영장에서 한 스태프가 지동희를 알아보고 밖으로 나와 말을 건 것. 남자는 지동희에게 '정성현'이라고 부르며 "너 살 진짜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지동희는 "사람 잘못 보신 것 같다"고 선을 그었으나 당황해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과연 지실장의 방해공작 속에서 열선 커플이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로맨스와 스릴러가 현란하게 엮이면서 정점을 향해가는 '일타 스캔들'은 16회 마지막 방송까지 4회를 남겨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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