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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투수들이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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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 페이스도 좋다. 문동주는 최고 구속이 시속 156km, 평균 152km를 찍었다. 남지민은 최고 148km, 평균 145k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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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수로 교체출전한 문현빈은 7초 1사에서, 수비 실책으로 출루했다. 3루쪽 잘 맞은 타구를 상대 수비수가 매끄럽게 처리하지 못했다. 이어진 노시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상대 투수가 3구째 낮은 슬라이더를 던졌고, 이때 2루로 질주했다. 배터리가 전혀 대응하지 못할 정도로 완벽하게 타이밍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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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 수비도 안정적이었다는 게 경기를 지켜본 구단 관계자의 전언이다. 까다로운 타구를 잡아 정확한 송구까지 깔끔하게 연결했다.
북일고 출신인 문현빈은 2023년 2라운드 지명선수다. 1군 캠프에 동행한 한화 신인선수는 문현빈, 우완투수 김서현 둘뿐이다.
주 포지션인 2루수에 유격수까지 가능하다. 착실하게 준비과정을 거친다면 프로 첫해부터 1군에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손 혁 단장과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지난해 11월 마무리 훈련 때부터 문현빈을 높게 평가했다. 타격, 수비 모든 훈련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칭찬했다.
한편, 3번으로 출전한 새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4번 채은성은 2타수 1안타 1득점, 5번 김인환은 3타수 1볼넷 1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또 9번 박정현이 2타수 2안타(2루타 1) 1득점 1타점을 올렸다.
수베로 감독은 구단을 통해 "오늘은 모든 선수들의 수비가 좋아 불필요한 아웃카운트를 잡아야 하는 일이 없었다. 연습경기지만 승리를 통해 선수들이 얻은 것이 있을 것이다. 이런 점을 기억하고 시즌을 치러나갈 것이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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