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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내 팬들은 WBC 티켓을 구매할 수 없다. 한국 대표팀은 다음달 9일부터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본선 1라운드 4경기를 치르고, 1라운드를 통과하면 도쿄돔에서 A조 1,2위팀 중 한팀과 8강전(준준결승)을 치른다. 도쿄돔에서 최대 5경기를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WBC 공식 홈페이지 티켓 예약 사이트에 접속하면, 접속 불가 링크가 뜬다. 한국 IP 주소로는 티켓을 구매할 수 없게끔 판매를 사실상 막아놓은 셈이다. 도쿄라운드의 주최지인 일본에서의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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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WBC 티켓 판매는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다. 풀패키지, 원데이 패키지 등의 티켓을 판매했는데, 문제는 경기당 예매가 아닌 '하루권'이라는 사실이다. WBC 도쿄 1라운드 첫날인 3월 9일에는 낮 12시(현지시각)에 호주-한국전, 오후 7시에 중국-일본전이 열린다. '9일 티켓'을 구매하면, 이 두 경기를 모두 볼 수 있는 티켓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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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BC 우승에 대한 일본의 열망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NPB는 WBC 우승에 '올인'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르빗슈 유, 오타니 쇼헤이, 무라카미 무네타카, 사사키 로키 등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모두 대표팀에 승선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치솟고 있고, 일본 대표팀의 미야자키 캠프에는 구름 관중이 매일 몰려들 정도다. NPB 또한 이번 WBC 우승으로 젊은 팬층을 유입하고, 야구 열기를 '붐업' 시키겠다는 의지가 상당히 크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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