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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7주 차 응원 투표에서는 안성훈이 3주째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며, 2위 김용필, 3위 나상도, 4위 박지현, 5위 최수호, 6위 송민준, 7위 진해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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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 박성온과 송도현의 리벤치 매치는 송가인의 '비 내리는 금강산'으로 한국인 특유의 한을 담은 혼신의 무대를 선보인 박성온이 1237점으로 설욕전에 성공했다.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로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드는 특별한 마력을 발산한 송도현은 1227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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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참가자의 기피 대상 1호 김용필은 리듬감이 가미된 태진아의 '옥경이'로 깜짝 변신을 시도, 독보적인 연륜의 멋을 또 한 번 확인시키며, 진성의 '님 찾아 가는 길'을 선곡해 정통 트롯으로 승부수를 던진 추혁진을 1230점 대 1219점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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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의 '가시오'를 통해 애절한 감정과 섬세한 표현력의 진수를 보이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 진욱은 쟈니리의 '뜨거운 안녕'으로 허스키 보이스의 치명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이하준을 1200점 대 1194점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1라운드 마지막 순서는 나상도와 황민호의 성인 대 어린이 대결이 장식했다.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로 폭풍 가창력을 선보이며 소름 무대를 완성한 황민호는 1226점으로, 진성의 '내가 바보야'로 묵직한 진심을 담아내며 1198점을 획득한 나상도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안성훈, 최수호, 박지현, 박성온, 진해성, 김용필, 송도현, 황민호, 추혁진, 윤준협, 진욱, 나상도, 이하준, 길병민, 장송호, 송민준 순으로 1라운드를 마감한 가운데, '라이벌 매치의 꽃' 2라운드 한 곡 대결을 통해 최종 준결승 진출자 10인이 탄생된다.
이날 '미스터트롯2' 시청률은 21.9%(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또 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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