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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만 하면 '으르렁'하는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첫 판서 격돌한다. 올 시즌 '경인더비'는 더욱 눈길을 끈다. 양 팀 모두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인 영입으로 스쿼드를 강화했다. '홈팀' 서울은 윌리안, 호삼 아이에쉬, 임상협 박수일 이시영 최철원 등을 영입했다. 여기에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를 임대 영입하며 정점을 찍었다. 원정팀 인천 역시 제르소, 음포쿠, 신진호 권한진 등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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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남기일 제주 감독과 윤빛가람의 '불화설'이 고개를 들었다. 남 감독은 동계전지훈련 기자회견에서 "서로 생각이 일치하지 않았던 건 앞으로 반복하고 싶지 않은 소통의 문제였다"고 말했다. 윤빛가람은 "감독님이 미안하다고 하셨다. 왜 그때는 그러시지 못하셨을까 아쉬운 생각이 든다. 내가 훈련을 안 한다고 클럽하우스를 뛰쳐나간 게 아니라 훈련을 시켜주지 않아 못한 것"이라고 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개막전부터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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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관중 기록…개막 라운드 어떤 역사 작성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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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도 선배들의 뒤를 잇는다는 각오다. 그는 11차례의 개막 라운드에서 4골을 넣었다. 올 시즌 첫 경기 결과에 따라 이동국 양동현 김신욱(이상 6골) 김용세, 에두, 신태용(이상 5골) 등의 기록을 따라갈 수 있다.
한편, 2023시즌 개막전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최다 관중 기록을 예고하고 있다. 울산-전북전은 23일 오전 기준으로 2만4000석 이상 판매됐다. 지난해 최다 관중수(울산-제주, 2만3817명)는 물론, 2019년 개막 라운드 최다 관중수(전북-대구, 2만637명)를 훌쩍 뛰어 넘는 수치다. 서울-인천전도 1만5000석 이상 예매 마감됐다. 축구계 현장 관계자들은 "사회 전체적으로 마스크를 벗고 맞는 개막전이다. 올해는 특히 오래 기다린 개막이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 여운까지 묶어 팬들의 관심이 더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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