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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포스트(NYP) 저명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24일(한국시각)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첫 6억 달러 선수가 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오타니의 예상 몸값을 놓고 지난해 여름부터 지금까지 5억달러가 유력하게 거론돼 왔는데, 6억달러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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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FA 몸값 최고 기록은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이번 오프시즌 계약한 9년 3억6000만달러다. 전체 계약을 통틀어 보면 오타니의 팀 동료인 마이크 트라웃이 2019년 3월 체결한 12년 4억2650만달러다. 헤이먼은 오타니 역시 이런 역사적인 계약이 유력하다고 보면서도 실제 가치가 그 이상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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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져 있지만, 오타니가 팀을 고를 때 관심사는 3가지다. 우선 우승 가능성이다. 에인절스는 이 부분에서 오타니에게 긍정적 인상을 준 적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FA 시장에 나간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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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팀을 원한다고 했다. 5년 전 포스팅 당시 최종 후보 7팀을 선정하면서 서부지역 팀만 5곳을 골랐다. 뉴욕 양키스는 의도적으로 배제했다고 했다. 그러나 5년간 미국 생활을 했기 때문에 지리적 기준은 완화됐을 거라는 게 측근들의 의견이다.
헤이먼은 오타니 영입 가능성이 높은 6팀을 골라 그 가능성을 살폈다.
우선 LA 다저스다. 지리적으로 오타니가 선호할 수 있고 우승 후보인 팀이다. 또한 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 극단적인 긴축재정을 벌이며 페이롤을 약 6000만달러를 줄였다. 이게 오타니 영입을 염두에 둔 조치라는 해석이 유력하게 나온다.
이어 메츠를 거론했다. 코헨은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부자 구단주다. 자산 규모가 174억달러에 달한다. 또한 빌리 에플러 메츠 단장은 에인절스 단장 시절 오타니 영입을 주도한 인물이다. 다만 '스티브 코헨 세금(Steve Cohen's tax)'라 불리는 사치세가 90%에서 110%로 높아지는 구간으로 메츠의 페이롤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헤이먼 기자는 이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에인절스, 양키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순으로 가능성을 점쳤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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