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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동희(신재하)는 남행선(전도연)에게 쇠구슬을 쏘려던 것을 남해이에게 들켰고, 이후 남해이를 납치했다. 눈을 뜬 남해이는 지동희 방안 가득 붙어있는 최치열(정경호)의 사진을 보고 충격 받았다. 이후 남해이는 지동희를 밀치고 도망치다가 차에 치여 쓰러졌다. 뒤따라오던 지동희는 남해이 휴대폰 메모장에 '엄마 미안해... 재우 삼촌 엄마 부탁해...'라는 글을 남긴 뒤 현장을 떠났다. 결국 남해이는 혼수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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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이선재는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리려 했다. 그러나 서건후(이민재)가 발견해 말렸고, "피하지 말고 해결해라. 이러는 거 해이가 봤으면 일어나고 싶겠냐"고 했다. 이에 이선재는 바로 선생님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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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최치열은 지동희가 수학캠프와 관련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최치열은 지동희를 추궁했고, 지동희는 "선생님 이런 분 아니셨다. 사생활로 업무 지장 그런 거 어림도 없는 분이셨다. 근데 남행선 씨 때문에 예외사항 만들고 흔들리는 게 너무 당황스럽고 속상하다"고 했다. 그러자 최치열은 "흔들리는 게 아니라 변화하는 거다. 넌 그게 정상이었다고 생각하냐"면서 "지금 나한텐 행선 씨와 행선 씨 가족도 소중하다"고 했다. 이에 지동희는 "그 딴 여자가 뭐라고. 막말로 해이가 죽은 것도 아니지 않나"고 소리 쳤다. 결국 최치열은 "내가 너에 대해서 모르는 게 많았나보다. 네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더 이상 같이 못 갈 거 같다"고 해고 통보했다.
다음날, 지동희는 최치열을 찾아가 "주제에 선을 넘었다. 잘못했다. 다시 모실 수 있는 기회 달라"면서 무릎을 꿇었다. 이에 최치열은 "나도 어제 과했다. 어제 일은 잊고 다시 잘 시작해보자"면서 악수를 청했다. 이후 최치열은 지동희를 뒤쫓았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최치열은 남행선에게 지동희의 문제집을 보여준 뒤, "해이 손에 있는거랑 비슷하지 않나. 지실장이 쓰는 만년필 잉크 같다. 행선 씨가 동희에 대해 말했을 때 오해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제 나도 모르겠다. 동희가 어떤 놈인지. 왜 내 옆에 있는지"라고 했다.
또한 지동희와 일부러 악수한 최치열은 앞서 경찰이 진범에 대해 '오른쪽 검지에 딱딱한 굳은 살이 있다'는 말을 떠올린 뒤 혼란스러워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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