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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최고 구속 155㎞를 웃도는 직구를 뿌리는 초강속구 파이어볼러들이다. KBO리그 사상 선발투수 2명이 동시에 155㎞ 이상의 강속구를 뿌리며 풀타임 로테이션을 지킨 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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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2003~2010년에 걸쳐 김진우 한기주 이범석 윤석민 양현종, 아킬리노 로페즈 등 최고 구속 150㎞를 웃도는 강속구 투수들을 다수 보유했지만, 이들을 가지고 완벽하게 로테이션을 구축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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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지난해 팀 평균자책점이 4.83으로 최하위였는데, 선발 평균자책점은 그보다 나쁜 4.88로 9위 삼성 라이온즈(4.22)와도 차이가 컸다. 올해 비상을 꿈꾸는 한화로서는 로테이션을 바로 세우지 않고는 5강 가능성은 희박해진다. 강속구 투수 둘이 선발진을 안정적으로 이끈다면 크나큰 힘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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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20경기(선발 4경기)에 등판해 1승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6팀에서 5승11패, 평균자책점 6.03을 올렸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썩 눈길이 가는 성적은 아니었다.
문동주는 지난해 데뷔해 평균 151.8㎞, 최고 157㎞를 나타냈다. 13경기(선발 4경기)에서 28⅔이닝 동안 1승3패, 평균자책점 5.65, 2군에서는 6경기에 등판해13⅓이닝을 투구해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2.70을 각각 기록했다.
첫 시즌인 만큼 가능성 테스트였다. 이번 애리조나 캠프에서는 지난 20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네덜란드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등판해 1⅔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하는 동안 평균 152㎞, 최고 156㎞짜리 직구를 뿌렸다. 문동주는 김민우 장민재와 함께 토종 선발투수로 꼽힌다.
만약 스미스와 문동주가 원투 펀치로 자리를 잡는다면 올시즌 판도는 한화를 중심으로 예상과 다르게 요동칠 수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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