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36대 운용, 한글·영어 안내판 설치, 관람차 영어 해설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잠잠해진 새봄을 맞아 태화강 국가정원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우선, 겨우내 묵은 샛강의 억새를 베어내고, 십리대숲 복토 작업을 진행했다.
또 십리대숲·은하수길 진입로를 변경해 강바람으로부터 대나무를 보호하고 국가정원 안내센터에서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방문객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삼호지구에 관찰카메라(CCTV) 36대를 설치하고, 산책로에 보안등과 잔디 등을 추가해 방문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안내판 중 한글로만 표기된 것은 영문 동시 표기된 것으로 교체한다.
친환경 전기관람차 해설도 4월부터는 외국인 탑승 시 영어 해설이 방송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2개 지구(태화지구, 삼호지구)에 6개 주제로 나누어 20개 이야기로 특색있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정원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가 아시아에 최초로 조성한 자연주의 정원(Hoes.Oudlf Ulsan Garden)을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관리 중이다.
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하루가 다르게 아름다워지고 있는 국가정원을 품격있게 잘 가꾸어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윤혜진 "밉상이다" 타박..♥엄태웅, 확 달라진 비주얼 "내가 동생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헉' 김서현, 2군 경기 직구 최고 145km 무슨 일...변화구 투수 변신하나, 그런데 또 실점했다
- 3.'와 94년 만의 대기록' 2위 이정후, 한국 역대 최초 역사 쓰나…"가장 인상적 스윙" 美 호평
- 4.롯데 토종에이스 나균안이 사라졌다! WHY → 1군 엔트리 제외. 정현수 콜업 [부산 현장]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물음표 던졌다…'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