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봉 첫 주 960억 원 수익, 역대 2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한 영화 '존 윅4'가 미국에서 기대 이상의 흥행 성적을 내면서 속편 제작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이 영화 투자배급사 라이언스게이트 그룹의 조 드레이크 회장은 최근 속편 제작에 관해 "의지가 있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드레이크 회장은 이 영화에서 주인공이 최후를 맞는 듯한 결말에 관해서도 "분명히 다른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면서 "우리 모두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5편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아이디어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4일 개봉한 4편이 이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5편 제작이 다시 논의 테이블에 오른 것이라고 할리우드리포터는 전했다.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는 '존 윅4'는 개봉 첫 주 미국에서 7천380만달러(약 960억원)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키아누 리브스의 출연작 흥행 기록으로 보면 20년 전인 2003년 '매트릭스2-리로디드'(9천180만달러)에 이어 개봉 첫 주 기준으로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이다.
영화를 본 관객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존 윅4'의 긍정 평가 비율은 94%를 기록하고 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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