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하나투어는 지난 20일 에어프랑스-KLM과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용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SAF는 석유·석탄 등 기존의 화석 자원이 아닌 폐식용유, 생활 폐기물, 산업부생가스 등 대체 원료로 생산된 항공유를 뜻한다.
파트너십에 따라 에어프랑스-KLM은 하나투어가 조성한 기여금을 이용해 SAF를 구매하게 된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화두"라며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서는 에어프랑스-KLM의 SAF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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