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상명대학교는 예술대학 영화영상전공 졸업생 송민석(17학번) 씨가 연출한 영화 '밤은 우리를 잡아먹는다'가 칸 국제영화제 단편영화 코너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영화는 모의고사를 치른 친구 4명이 성당 지하실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시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흥미를 느껴 그 장소로 향하지만, 밤이 되면서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한다는 내용의 판타스틱 스릴러물이다.
칸 국제영화제 단편영화 코너는 40여개 국가에서 485개 작품이 초청됐으며 한국에서는 11개 작품이 포함됐다.
송민석 씨는 "직접 연출한 영화가 칸 영화제에 상영돼 큰 영광"이라며 "영화제작에 함께 참여한 학우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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