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0m 분수노즐·빔프로젝터 구성…물·빛·음악 조화 선사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월화교 일원에 다채로운 분수조명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추진한 월화교 분수조명은 총연장 160m에 116개의 분수 노즐과 빔프로젝터 6대, 무빙라이트 14대 등을 갖췄다.
월화교는 강릉 시내를 흐르는 남대천을 가로지른 폐철교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중앙시장을 비롯해 월화거리 등 강릉 중심지와 인접해 있다.
시는 27일까지 시험 가동을 한 뒤 28일부터 정식으로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설 점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일요일은 오후 2시, 오후 7시 30분, 금·토요일은 오후 2시, 오후 7시 30분, 오후 8시 30분에 매회 20분간 화려하고 역동적인 분수 쇼를 진행한다.
해가 긴 7∼9월 여름철에는 기존 시간보다 30분 늦게 가동하며,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겨울철에는 분수를 제외한 조명시설과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월화교 분수조명을 이용한 다채로운 분수 쇼와 강릉단오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최근 산불 피해로 침체한 지역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윤혜진 "밉상이다" 타박..♥엄태웅, 확 달라진 비주얼 "내가 동생 같아"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헉' 김서현, 2군 경기 직구 최고 145km 무슨 일...변화구 투수 변신하나, 그런데 또 실점했다
- 3.'와 94년 만의 대기록' 2위 이정후, 한국 역대 최초 역사 쓰나…"가장 인상적 스윙" 美 호평
- 4.롯데 토종에이스 나균안이 사라졌다! WHY → 1군 엔트리 제외. 정현수 콜업 [부산 현장]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물음표 던졌다…'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