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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는 임채빈을 비롯해 동서울팀 3인방인 전원규(23기 동서울 S1), 정해민(22기 동서울 SS), 김희준(22기 동서울 S1)이 출전해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여기에 전날 준결승전에서 젖히기 압승을 통해 자력으로 결승 진출을 성공시킨 최래선(22기 전주 S1)과 각각 3위와 4위로 어렵게 결승에 오른 인치환(17기 김포 SS), 김형완(17기 김포 S1)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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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때부터 임채빈의 진가가 빛을 발했다. 임채빈은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시속 71.8㎞/h라는 경이적인 순간속도를 기록하며 정해민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임채빈의 뒤를 따르던 지난해 스포츠조선배 대상경륜 우승자 전원규가 정해민을 근소하게 제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임채빈은 "초반 어려움은 있었으나 컨디션이 좋았던 정해민을 믿고 한 템포 기다렸다가 추입에 나선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면서 "올해 목표는 그랑프리 우승이다. 부상이나 낙차 없이 잘 치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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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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