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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기록이 '핫'한 지금, 롯데를 설명해준다. 8연승은 2010년 6월 3일 부산 LG 트윈스전∼6월 11일 부산 한화전 이후 4706일 만이었다. SSG 랜더스(15승9패·승률 0.625)를 밀어내고, 단독 1위(14승8패·승률 0.636)가 됐는데, 10경기 이상을 치른 시점에서 2012년 7월 이후 11년 만의 '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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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부산 KIA전에서 시작했다. 이 경기를 잡은 뒤 NC 다이노스와 3연전을 스윕했다. 이어 한화와 2경기, 히어로즈와 2경기를 쓸어담았다.
KIA가 LG를 상대로 3연전 스윕을 한 게 2018년 4월 이후 5년 만이다. 잠실경기에선 2017년 6월 이후 6년 만에 3연전 스윕을 달성했다. 5연승 직전에 7위였던 KIA는 LG를 연패로 몰아넣고, 5위(12승11패·승률 0.522)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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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롯데는 경기당 평균 1만203명을 불러모았다. 지난해보다 7% 증가했다. KIA는 37%가 늘어난 8381명을 기록중이다. 120경기를 치른 1일 현재, KBO리그 평균관중은 1만545명이다. 지난해 대비 33%가 증가했다. 막강 티켓파워를 갖고 있는 롯데, KIA의 선전이 관중 증가에 큰 기여를 했을 것이다.
롯데, KIA가 동시에 상위권을 휘저은 건 2017년이 마지막이다. 그해 KIA가 페넌트레이스 1위를 하고,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했다. 그해 롯데는 80승2무62패, 승률 5할6푼3리를 기록하고 3위를 했다.
2017년 이후 양 팀은 중하위권을 맴돌았다. 2018년엔 KIA가 5위-롯데가 7위, 2019년 KIA 7위-롯데 10위, 2020년 KIA 6위-롯데 7위, 2021년 롯데 8위-KIA 9위, 2022년 KIA 5위-롯데 8위를 했다. KIA는 두 차례 5위를 짧게 가을야구를 했지만, 롯데는 한 번도 5강에 들어가지 못했다.
4월 30일까지 페넌트레이스 720경기 중 120경기, 전체 일정의 16.7%를 치렀다. 롯데,KIA가 리그 전체 판도까지 바꿔놓을 지 궁금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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