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연승을 내달린 샌디에이고는 16승14패를 마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지켰다. 이날 LA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13대4로 대파하고 4연승을 달리며 서부지구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샌디에이고와의 승차는 1경기가 유지됐고, 경기가 없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반 게임차 2위로 내려앉았다. 즉 다저스, 애리조나, 샌디에이고가 1경기 차 이내에서 1,2,3위를 형성한 것이다. 3강 체제다.
Advertisement
역전승 만큼 선수단의 기세를 드높이는 것도 없다. 샌디에이고는 하루가 지난 이날 김하성의 동점 득점과 역전포로 연승을 3경기로 늘린 것이다.
Advertisement
김하성은 이어 5회말 역전 3점포를 터뜨렸다. 잰더 보가츠와 맷 카펜터의 연속 우전안타로 만든 2사 1,2루 찬스에서 김하성은 상대 좌완 알렉스 영의 5구째 86.7마일 체인지업이 한복판으로 떨어지자 그대로 끌어당겨 왼쪽 담장을 라인드라이브로 넘겨버렸다.
이 솜브레로가 샌디에이고 연승의 징크스로 떠올랐다.
이튿날 매니 마차도가 2개의 홈런포를 친 것을 비롯해 5명의 선수가 솜브레로를 썼고, 1일에는 5회 투런포를 쏘아올린 포수 오스틴 놀라가 썼다. 그리고 이날 김하성이 이 모자의 7번째 주인공이 됐다.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친 김하성은 타율을 0.222(90타수 20안타)로 끌어올렸고, 3홈런, 9타점, 9득점, OPS 0.685를 기록했다. 또한 메이저리그 진출 3년 만에 통산 100타점을 돌파, 102타점을 마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감한 플러팅 "커플옷 입고 만나면 1일"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