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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마두에케가 한골을 넣었다. 첼시는 4연패에 빠졌다. 첼시 소방수 램파드 감독은 부임 이후 6연패로 부진했다. 첼시의 승점은 39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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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경기 초반 아스널의 파상공세에 전체 라인이 아래로 밀렸다. 자연스럽게 전원 수비 후 역습 양상이 만들어졌다. 첼시는 아스널의 강한 압박으로 후방 빌드업이 매끄럽지 않았다. 또 첼시의 패스가 부정확해 흐름이 자주 끊어졌다. 첼시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스털링-오바메양-마두에케, 허리에 코바치치-엔소 페르난데스-캉테, 포백에 벤 칠웰-티아구 실바-포파나-아스필리쿠에타, 골키퍼 케파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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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전반 24분 벤 칠웰의 결정적인 왼발 슈팅이 아스널 수문장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아스널은 전반 31분 외데고르가 두번째 골(2-0)을 터트렸다. 또 그의 왼발이 또 빛났다. 선제골 때와 비슷했다. 자카의 빵볼 패스에 외데고르가 빈 공간으로 달려들며 논스톱으로 왼발로 차 넣었다. 첼시 선수들은 외데고르의 움직임을 차단하지 못해 선 채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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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후반 17분 결정적인 역습 상황에서 마지막 패스 미스로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첼시는 후반 20분 마두에케가 만회골(1-3)을 뽑았다. 코바치치의 공간 패스를 마두에케가 달려들어가면서 차 넣었다. 1-3으로 추격한 첼시는 후반 25분 갤러거와 무드리크를 조커로 동시에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주었다. 첼시가 경기 분위기를 빼앗아오는 흐름이 이어졌다.
아스널과 첼시는 선수 교체로 대응했다. 아스널은 후반 28분 진첸코와 사카를 빼고 티어니스와 넬슨을 조커로 투입했다. 첼시는 후반 34분 지예흐까지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더 조였다. 첼시는 적극적인 압박으로 아스널의 빌드업을 계속 차단했다. 아스널은 전반전 같은 민첩한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아스널은 후반 37분 외데고르의 왼발슛이 첼시 수문장 케파의 선방에 막혔다. 3-1로 앞선 아스널은 후반 40분 롭 홀딩과 파티를 투입해 지키기에 들어갔다. 첼시는 후반 41분 찰로바까지 넣었다. 그렇지만 첼시는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아스널은 2골차 리드를 지켰다. 결국 아스널이 3-1로 승리했다.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외데고르에게 가장 높은 평점 8.7점을 주었다. 자카는 7.9점, 제수스는 7.5점이었다. 첼시 선수들의 평점은 낮았다. 스털링은 6.0점, 오바메앙은 5.7점, 마두에케는 7.5점이었다.
영국 BBC는 '아스널이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첼시는 램파드 부임 이후 6경기 연속으로 무너졌다'라고 평가했다.
아스널의 다음 경기는 8일 뉴캐슬 원정이고, 첼시의 다음 상대는 6일 본머스 원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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