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새로운 마스코트 '윈지(WIN-G)'를 오는 5일(금) 클래식 시리즈 첫 경기에서 공개한다.
'윈지'는 날개를 뜻하는 Wing에서 따온 이름으로, 승리(WIN)하는 자이언츠(G)를 함축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윈지'는 롯데자이언츠 베이스볼 아카데미 '스윙키즈' 출신으로 모태 롯데 어린이이다. 갈매기 헤어스타일과 눈썹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23시즌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영입되었다. 이번 어린이날에 공식 1군으로 콜업 될 예정이며, 거인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롯데는 지난 3월 부산광역시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첫 발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윈지가 새겨진 문구 용품 2만 5천여 세트를 교육청에 전달하였다.
마스코트 '윈지'는 오는 5일에 신인으로서 팬들에게 정식 인사를 한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팬을 대상으로 광장에서 '윈지 타투 스티커'를 부착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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