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경준이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다.
3일 장신영은 "어쩌다 보니 커플옷"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경준과 데이트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로 우월한 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강경준은 쏙 들어간 볼살과 가는 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강경준은 최근 82kg에서 74kg까지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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