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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과 후 전쟁활동'은 파트1에 이어 파트2도 공개 직후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파트2 공개 이후 스포츠조선과 만난 문희는 "나라로 가장 마지막에 합류했다. 제가 가장 잘해야 하는 캐릭터인데, 제일 늦게 합류해 부랴부랴 따라갔다. 더 열심히 준비했다"며 "처음엔 체력훈련부터 시작했고, 폭염에 촬영을 해야 했기에 체력이 받쳐줘야 했다. 운동장에서 맨바닥 액션신을 해야 했기에 실제로 팔꿈치로 땅에 지탱해 '엎드려 쏴'나 낙법을 연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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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의 설명처럼, '방과 후 전쟁활동'에서 선보였던 총술은 전부 실제 총으로 만들어진 것. 허가를 받고 실제 총을 사용했다는 문희는 혹시 모를 사고까지 전부 대비해가며 까다로운 조건 속에서 촬영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실제 총으로 하는 사격에서도 문희는 남다른 실력을 보여줬다. 문희는 "공포탄을 활용해서 과녁을 저격했다. 사실 저는 적중률을 잘 몰랐는데, 파트2에서 보라와 놀이공원에서 사격 게임을 하면서 연습을 해보니 적중률이 100%더라. 사실은 투명 실로 과녁을 넘어뜨리려 했었는데, 결국 저희 둘 다 실 없이 실제 사격으로 빠르게 맞췄다. 그때 '내가 늘었구나' 싶었고, 실제 사격 대회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걸그룹 마이비, 보너스 베이비로 데뷔했던 문희는 '방과 후 전쟁활동'을 통해 연기자로서 정식 첫발을 내딛었다. 문희는 "첫 주연으로 길게 호흡했던 것이 처음이라 많이 배웠다. 제작진과의 소통에 대한 방법도 배웠고, 제 캐릭터가 어떻게 해야지 더 발전할 수 있는지도 배웠다. 특히 성진고 3학년 2반, 친구들을 얻은 것 같다"며 "너무 잘하고 싶었고 잘 마무리하고 싶었던 작품이다. 욕심도 많아서 액션은 처음이었지만, 완벽하게 해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욕심을 내비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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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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