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첫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6일 최희는 "우리 넷 첫 가족사진"이라면서 집에서의 일상을 올렸다.
최희는 둘째를 안고 우유를 먹이고 있는 남편의 든든한 어깨에 기대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최희의 첫째 딸은 아빠 옆에 꼭 붙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같은 해 11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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