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연의 주인공 A씨는 "매주 금요일마다 남편이 일찍 퇴근해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데리고 오고, 내가 퇴근할 때까지 육아를 해 준다."며 "나는 꼭 일이 생겨 아무리 일찍 나와도 6시에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8시가 되기 일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A씨는 "남편 힘들게 일찍 와서 아기를 돌보고 있다. 이 점에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에 대해 A씨는 "그 모습을 보고 정말 속이 상했다."며 "남편에게 이걸 먹으라고 남겨놓은 것이냐. 나 같으면 새 것을 덜어놨을 것이다."며 화를 꾹 참고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남편은 "여태 고생한 사람에게 첫 마디가 불평 불만이냐. 나는 뼈를 발라둔 것이다. 회사에서 안 좋은 일 겪고 감정 쓰레기통 취급을 하는 것이냐."며 아내에게 "XX맞다."라고 화를 냈다.
Advertisement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개밥도 저렇게는 안 준다. 분리수거와 음식물 처리 귀찮으니 식탁 위에 팽개쳐놓은 것이다.", "애초에 따로 덜어두는 것이 맞다. 치우기 귀찮아서 저렇게 해 놓은 것이다.", "맞벌이인데 한 명이 늦어지면 당연히 본인이 보는 게 맞지 않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