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빅토르 오시멘(나폴리)도 해리 케인(토트넘)도 아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이 '제2의 홀란'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8일(한국시각)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루이 사하가 제2의 엘링 홀란으로 불리는 아탈란타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토트넘 해리 케인이 유력시 되는 가운데, 나폴리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도 거론되고 있다.
두 선수는 특급 스트라이커다. 케인은 1, 2선을 오가면서 강력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맨유에게는 딱 맞는 카드다. 단,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순순히 놔 줄리 없다는 게 문제다. 거액의 이적료, 많은 나이도 부담이다.
오시멘은 세리에 A에서 검증됐지만, EPL에서 적응 여부가 문제다. 역시 이적료는 상당히 높다.
루이 사하는 '오시멘은 나폴리에서 많은 골을 넣고 있지만, 적응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회이룬은 100미터를 11초대에 주파하고, 가속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 경기를 치를수록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했다.
20세의 덴마크 국가대표 회이룬은 '제2의 홀란'이라 불린다. 1m91의 큰 키에 강력한 스피드를 지녔고, 활동력도 상당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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