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심형탁이 사야에게 결혼식날 직접 노래를 불러 주고 싶다고 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야 커플' 심형탁 사야와 '수다 커플' 박수홍 김다예의 봄맞이 더블 데이트가 이어졌다.
이날 차를 타고 가던 심형탁은 박수홍이 김다예를 위해 만든 노래를 함께 듣던 중 "저도 사야를 위해 노래 한 곡을 만들어서 결혼식 때 그 노래를 불러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사야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심형탁은 "그런데 사야가 이 얘길 듣더니 '돈 냄새 나는데?'라고 하더라. 그걸로 돈 번다고"라며 사야의 알 수 없는 반응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심형탁의 말에 사야는 "한국어를 잘 못 알아들어서 그렇게 느꼈다"며 해명했다. "돈이 없으니까"라며 노래 만드는데 돈이 많이 들까 걱정했던 사야였다.
심형탁은 "결혼식 때 사야한테 사야한테 직접 노래 불러 주고 싶은데 사야가 부끄럽다고 부르지 말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같이 불러라. 두 사람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르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 했다. 이에 사야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부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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