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하하버스' 하하-별 부부 막내딸 하송의 남다른 먹방력과 함께 물오른 깜찍함을 뽐낸다.
9일 방송되는 '하하버스' 6회에서는 하하가족 완전체와 특별손님 이이경이 세 번째 여행지인 경주에서 특별한 여행일지를 펼칠 예정. 이와 함께 '하하버스' 측이 6회를 선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 속 '칼국수러버' 하하가족 완전체는 칼국수 한상차림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한껏 텐션이 치솟은 모습. 특히 막내 하송은 다섯 살 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야무진 칼국수 먹방으로 떠오르는 먹방 요정 클래스를 뽐낸다. 칼국수의 등장에 박수 갈채를 보내며 '음식에 진심'을 보여준 송이는 엄마-아빠의 도움 없이 김이 폴폴 나는 칼국수를 후후 불어 식힌 뒤, 앙증맞은 입 속으로 면발을 밀어 넣으며 시동을 제대로 건다. 또한 깜찍한 면치기를 선보이고, 쉴 새 없이 양 볼 가득 면발을 오물거리던 송이는 고사리손으로 바지락을 발라 먹는 고급 스킬까지 발휘에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급기야 칼국수 맛에 흠뻑 빠진 송이는 "이거 누가 만든 거야? 진짜 마시떠"라며, 셰프에게 감사인사를 건네는 남다른 식사 매너로 웃음을 더한다.
한편 먹방력이 제대로 폭발한 송이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려는 모습. 별엄마가 맛있게 먹는 낙지 비빔 칼국수를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송이가 "엄마 나도 낙지 먹을 수 있어"라며 매운 낙지에 도전장을 내민 것. 더욱이 송이는 "매울 것 같다"는 별엄마의 만류에도 재차 "헹궈서 먹으면 돼! 많이 헹궈도 돼!"라며 탄탄한 논리로 협상을 시도해 폭소를 자아낸다. 과연 음식에 진심인 다섯살 송이의 진정성 어린 협상이 결실을 맺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먹송이'의 먹방력과 사랑스러운 매력이 폭발할 '하하버스' 6회 본 방송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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