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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쇼'는 싸이의 시그니처 콘서트 브랜드로, 2011년 시작한 이후 여름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공연이다. 특히 지난해 열린 '싸이 흠뻑쇼 2022'는 약 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 7개 도시를 걸쳐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디즈니+는 당시 공연들 중 가장 뜨거웠던 무대들을 엄선해 모아, 지난 3일 콘서트 라이브 필름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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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쓴 부분에 대해서는 "사운드 믹싱에 공을 많이 기울였다. 굉장히 편집을 열심히 했고 최대한 현장의 질감을 주고 싶어서 수개월 공을 들였다. 실시간으로 시청했는데 뿌듯하고 뭉클하더라. 관객 호응 사운드를 최대한 현장에 가깝게 만들려고 했다. 관객들 소리가 크게 잡혀있는데, 이유는 현장감을 십분 느끼시라고 공들여서 잘 살려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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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20대에 공연할 때도 평균 관객 연령이 25세, 30대 공연 때도 25세, 40대 공연 때도 25세다. 그 당시의 20대들이 많이 유입되는 공연이다. 이 의미는 너무 감사하게도 저의 여전함이라 생각한다. 20대, 30대, 40대를 지내오면서 평균 관객 연령이 25세라는 것은, 그래도 여전한 현역이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어 굉장히 자랑스럽다"라며 "현재 활동 중인 가수 중 통통한 사람들 중에서는 제가 제일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웃었다.
또 "지금 전 세계에서 좋아하는 K팝은 코리아팝의 줄임말이다. 자랑스럽다. 자랑스러움에도 불구하고 걸그룹, 보이그룹이 99%를 차지한다. 아이돌이 아닌데 OTT에 등장하는 몇 안 되는 기성가수라는 점에서 의미를 둔다"고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올해 '흠뻑쇼' 소식과 향후 '흠뻑쇼' 방향성도 전했다. 싸이는 "올해도 7월 8월에 거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조만간 공지된다"라며 "대중의 녹을 먹고 사는데, '흠뻑쇼' 니즈가 있다면 계속 개최될 거고 싸이도 니즈가 있다면 계속 노래 부르고 무대에서 춤추겠다"고 밝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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