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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자타공인 아시아 최강이지만, 아시안컵과는 유독 인연이 없었다. 1956년 초대 대회와 1960년 2회 대회까지 연속 우승을 차지한 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2015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게 이후 최고 성적이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며 기세를 올린 한국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64년 묵은 한을 풀겠다는 각오다.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나폴리) 이강인(마요르카) 등 유럽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선수들이 포진한만큼, 최적의 기회다. 파울루 벤투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잡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취임식에서 '아시안컵 우승'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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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조=카타르, 중국, 타지키스탄, 레바논
B조=호주, 우즈베키스탄, 시리아, 인도
C조=이란, UAE, 홍콩, 팔레스타인
D조=일본, 인도네시아, 이라크, 베트남
E조=한국, 말레이시아, 요르단, 바레인
F조=사우디아라비아, 태국, 키르기스스탄,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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